原創聲明：本翻譯由滬江韓語原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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今年夏天有一部網劇悄悄地佔據了好評榜，甚至收穫了豆瓣9.0的好評。
那就是韓國網劇《就算敏感點也無妨》。在韓國的點擊量和熱議程度也都不一般，圍繞著校園男女關係展開，每集只有短短十幾分鐘，描繪了眾多女學生可能遇到的各種騷擾。
真的想說：女孩子們，真的敏感一點也沒關係！（認真臉
但讓這部劇引起熱議的不僅僅是主題和劇情，和演員們也密切相關。今天想要聊聊的主題就是，憑藉在劇中出色演技和優越外形而大火的男主角——金永大。
배우 강동원의 어릴적 모습을 연상시키는 신인이 등장했다.
讓人聯想起演員姜棟元年少時候的樣子的新人演員出場。
김영대는 살짝 날카로운 눈매에 오뚝한 콧날, 깊은 눈빛까지 완벽한 비주얼로 시청자들에게 설렘을 안기고 있다. 아울러 그는 안정적인 연기력까지 겸비해 최근 가장 핫한 신인으로 떠오르고 있다.
金永大稍微有些稜角的眉眼，還有高挺的鼻梁，深邃的眼眸完美的外型叫觀眾們心動。再加上他兼備穩定的演技，最近是冉冉上升的最紅的新人了，
那金永大紅到什麼程度了呢？首先就是韓國網友的花式稱讚。
韓網評論
1. 男生看了也覺得帥啊 真羨慕
2. 永大真是長得太帥了！劇裡也讓人敲心動！既然都拍網劇了，那也去拍電視劇吧
3.完全是我的菜啊hhhhh 還是低音這可怎麼辦啊 拜託多拍些劇吧！！
4. 啊啊！想在永大比太平洋還寬的背上遊泳，想從永大的直角肩上蹦極，想在讓我現在顴骨升天的好看嘴角上滑冰hhhhh 永大真的帥哭了
5. 真的讓人感覺暖暖的～～還有清新的青澀感呢
另外，金永大也已經成為各大雜誌社最新的寵兒。將「青春」和「清冷」氣質統統消化，甚至還能毫無違和地並存。話不多說，先品一波照片。
既有滿滿的「冷都男」風格，讓人不覺叫「歐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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也可以有滿滿的少年感，就像是學校裡的暖男學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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還有日常照片！這難道不是男友照？這難道不是藍孩子們拍照的教科書？
ins: ydae0302
그는 '전지적 짝사랑 시점' 외에도 '너, 대처법', '오피스워치시즌2' 등 여러 웹드라마에 출연하며 인지도를 쌓고 있다.
除了《全知單戀視角》，在《你，應對法》《officewatch2》等各種網劇中都能看到他的身影，積累了認知度。
在naver上輸入金永大的名字之後，韓語菌發現，他竟然是復旦大學的在校生！！！現在休學中~
原來我們離美好的小哥哥這麼近。
오늘은 지금까지 영대배우가 출연한 웹드라마를 A부터 Z까지 파헤쳐 출구없는 그의 매력 을빠짐없이 전달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今天，就為大家整合了金永大演員到現在為止出演過的所有網劇，為大家完整展示一下沒有盡頭的他的魅力。
지난해 12월, 영대배우가 처음으로 배우로서인 사드린데 웹드라마 『전지적 짝사랑 시점 특별판』입니다. '전짝시 특별판』은 소개팅하러 나온 두남녀의 이야기를 담은 어플 홍보 웹드라마였는데요!
這是去年12月，金永大演員作為演員通過網劇《全知單戀視角》特別版正式出道。在《全知單戀視角》特別版講述了為了相親而來的兩個男女的故事，是一部app宣傳網劇。
잘난외모뿜뿜하며나타난영대배우!
出色的外貌驚喜登場的金永大演員！
저런 멍뭉이같은 얼굴로 운명일 것 같냐고 물으신다면
用這種天真無害的臉龐問「是不是命運的安排？」這種話，
YES!!!!!!! 완전YES!!!!!!!!!!!!!!!!!
答案當然是YES，完全YES！
『전짝시특별판』에서 영대배우는 마음을 숨기지 않고 솔직하게 표현하는 직진남 이미지를 연기했구요!
在《全知單戀視角》特別版裡面永大演員飾演的是心裡藏不住，非常誠實的表現出來的直進男的形象。
김영대는 '오피스워치 시즌2'에서 '택배맨'으로 등장, 시청자들에 얼굴을 각인시켰다. 김영대는 "택배 왔습니다"라는 한마디로 택배와 강동원을 합성한 '택동원'이란 별명을 얻기도 했다.
在網劇《office watch》2裡面金永大作為快遞員登場，給大家留下了印象。金永大一句「快遞到了」的臺詞，就獲得由快遞和姜棟元合二為一的外號「快遞東元」。
늑대미 뿜뿜 하며, 극중 사라 남자친구의 경계대상 1호가 되었던 영대배우!
滿滿的狼性美，成為劇中莎拉的男友警戒對象一號的金永大演員！
이어그는 김팀장의 남자친구로 다시 등장해 많은 여성 시청자들에 설렘을 가득 안겼다.
之後他作為金組長的男友重新登場叫很多女觀眾很是動心。
김영대는 '단지 너무 지루해서'에서 디지털 MD 우승우 역할을 맡았다.
金永大在《只是太無聊了而已》裡面飾演了數字MD禹勝宇的角色。
우승우는 말수가 적고 시크하지만, 동시에 엉뚱한 반전매력을 지닌 캐릭터. 김영대는 다양한 매력을 보여줄 수 있는 우승우 역을 연기하며 폭풍 설렘을 안겼다.
禹勝宇雖然話少冷酷的感覺，但是同時也擁有著呆萌的反轉魅力。金永大把擁有出各種魅力的禹勝宇角色飾演展現，收穫了無數芳心。
#이거슨_우리_맘_속에_박제할_짤
#這就是_刻在_我們_心中的_畫面
남성미 뿜뿜!!!
男性美max！
이 장면에서 소리 지르고, 또 돌려보고, 다시 보고 하신 거 다 알아요.
大家看到這裡時，也是尖叫著，有反覆倒回去看的。
시크한 모습만 있는 거 아니져~~~엉뚱하고, 허당미 가득한 모습 또한 승우를 매력 있게 만들어 준 것 같아요>_<
但也不是只有高冷的面貌～～好像還賦予了勝宇有點兒脫線，又有些黑洞美的魅力呢>_<
『너, 대처법』은 두 남녀 주인공 근이와 새롬이가 썸을 타면서 설레고, 고민하는 과정을 그려낸 웹 드라마인데요~
《你，應對法》是一部展現了主人公李根和賽倫在曖昧中的心動和苦惱的網劇～
극중에서 김영대는 썸타는 상황속 남자를 대변하는 이근 역할을 맡았다.
在劇中金永大飾演了處於曖昧中的男生李根一角。
그는 캠퍼스내 훈훈한 학생역을 제대로 소화하며 달달한 모습으로 많은 이들을 '심쿵'하게 했다.
他把校園裡的帥氣學生的角色很好地消化，甜蜜的一面讓很多人都心裡小鹿亂撞。
극 중 회상 씬에서 일 더하기 일은 귀요미...!!!로심장 폭격하던 그날을 기억하시나요???
還記得嗎？劇中回憶場景中，用「一加一是小可愛」狙擊人心的那天！
스튜디오 온스타일 '좀 예민해도 괜찮아'는 김영대가 대중에게 얼굴을 알린 대표적인 작품이다.
studioallstyle製作的《就算敏感點也無妨》是叫大家記住金永大臉孔的代表作。
그는 캠퍼스내의 젠더이슈를 다룬 이 드라마에서 남자 주인공 도환 역을 맡았다.
這是一部討論校園內有關性別話題的電視劇，他飾演了男主角都煥。
극중 강동원을 닮은 잘생긴 도환은 무뚝뚝하고 시크한 성격의 소유자다. 하지만 좋아하는 여자친구 신혜(김다예분)에게만은 다정다감한 남자친구다.
在劇中，酷似姜東元的都煥有著木訥、冷冷的性格，但面對喜歡的女朋友信惠（金多藝飾演）則是一位非常溫柔多情的男友。
도환은 여자친구가 불편해하는 것을 미리 알고 살뜰히 배려해 주는 '달달'한 면모를 보이고 있다.
都煥總是提前察覺女友的不便，仔細地給予照顧，展現出「甜蜜」的一面。
舉幾個慄子。
在看了信惠打扮得漂漂亮亮要去club後，總是擔心在club的 安全，遊戲也不能集中，整個都煥都不好了。
因為擔心做夜間兼職的信惠，就用熱狗當藉口留在便利店的都煥。這一抹笑可以說是很可愛了！
都煥和信惠的第一次旅行，清涼美隔著屏幕都要溢出來啦。
都煥細心地為信惠準備了滿滿一背包的東西，信惠真是太幸福了！
김영대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증명하듯 '좀 예민해도 괜찮아'가 공개될 때마다 댓글은 온통 '김영대' 얘기로 넘쳐난다.
仿佛證明了人們對金永大不斷上漲的關心一樣，每次公開《就算敏感點也無妨》時，下面的評論幾乎都是關於金永大的，可以稱為是最近最炙手可熱的演員了。
많은 이들의 로망을 실현하는 그의 연기에 매회 시청자들은 '도환앓이'를 하고 있다.
他的演技實現了許多人的幻想，每一集都讓觀眾們換上名為「都煥」的病。
雖然金永大小哥哥總是飾演高冷角色，但其實金本人跟「高冷」這個詞還是不太搭邊的，又帥又可愛。鏡頭外總是各種賣萌可愛，好像還是個是個剪刀手愛好者。
永大加油！
越來越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