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微信菜單更新~韓語福利、學習卡片、每日必戳 自助查看豐富多彩的內容。導讀:近期韓國最火熱的電視劇《又,吳海英》和《美女孔心》通過平凡女主人公的故事而引起觀眾共鳴,收視率節節攀升。其中發掘平凡女主人公魅力,並逐漸深陷其中,讓女主人公可愛度倍增的男主人公ERIC(文晸赫)和南宮民立下了汗馬功勞!
『또오해영』 속 해영이와 『미녀 공심이』 속 공심이가 사랑스러울 수 있는 이유 중 하나는 평범하다, 못난이라 여겨지는 이들의 가치를 인정해주는 남자주인공이 있어서다.
《又,吳海英》裡的海英和《美女孔心》裡的孔心可愛的理由之一是平凡,是因為被認為是醜女的她們卻擁有認可她們價值男主人公。
tvN 월화드라마 '또오해영'과 SBS 주말드라마 '미녀공심이'에는 시청자들을 울고 웃기는 여자 주인공이 등장해 사랑받고 있다는 공통점이 있다. 두 드라마의 여주인공 오해영(서현진 분)과 공심(민아 분)은 짠한데 사랑스럽고, 또 측은하면서 공감되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또 다른 공통점은 남들은 평범하다, 못났다고 이야기해도 여주인공이 가진 매력을 알아봐 주는 남자 주인공이 등장한다는 점이다.
tvN月火劇《又,吳海英》和SBS周末劇《美女孔心》中出現讓觀眾們又哭又笑的女主人公有著備受觀眾喜愛的共同點。兩部電視劇的女主人公吳海英(徐賢真飾)和孔心(敏雅飾)通過可憐而又可愛,引起共鳴的樣子俘獲了觀眾的芳心。另一個共同點是即使別人說平凡,長得醜,但是出現了認可女主人公擁有的自身魅力的男主人公。
먼저 '또오해영'은 『오해영'이라는 동명이인의 두 여자와 그들 사이에서 미래를 보기 시작한 남자 『박도경』이 미필적 고의로 서로의 인생에 얽혀가는 동명 오해 로맨스물이다. 이름이 같은 두 오해영은 전혀 다른 학창시절을 보냈다. 일명 예쁜 오해영(전혜빈 분)은 항상 친구들에게 둘러 싸였다. 남자 아이들의 관심을 독차지한 것은 물론 선생님들에게도 사랑받았다. 반대로 평범한 혹 자신감 없는 오해영(서현진 분)은 항상 찬밥 신세였다. 이는 직장인이 돼서도 마찬가지다. 두 오해영은 같은 직장에 근무하는데, 남자 직원들은 예쁜 오해영에게만 관심을 쏟는다.
首先《又,吳海英》是講述同名異人的兩個女人和出現在她們之間的能夠預見未來的男人樸道京之間發生的同名誤會羅曼史。名字相同的兩個吳海英度過了截然不同的學生時期。漂亮的吳海英(全慧彬)一直被朋友圍繞。不僅獨佔所有男同學的關心,還受到了老師們的喜愛。相反平凡而又沒有自信感的吳海英(徐賢真)一直受冷落。這種情況直到成為職場人後也是如此。兩位吳海英在同一個公司上班,男職員們只關注漂亮的吳海英。
대부분이 쉽게 놓치거나 보지 못하는 평범한 오해영의 매력을 알아봐주는 이가 있다. 남자주인공 박도경이다. 그는 평범한 오해영이 가진 밝음, 긍정적인 그리고 상처까지 알아차린다. 도경은 해영에게 빠져들지 않은 『척』하지만, 이미 빠져든 눈치다. 이때 박도경을 연기하는 에릭이 무심한듯 다정하게 해영에게 빠져든 도경을 실감나게 연기해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만들고 있다.
發現了大部分人容易錯過或者無法發現的平凡的吳海英的魅力的就是男主人公樸道京。他欣賞平凡的吳海英所具有的開朗,積極,甚至理解她的傷痛。雖然道京在努力掩蓋對海英的情感,但是感覺已經深陷其中。這時演繹樸道京的ERIC(文晸赫)將看似無心卻溫柔的深陷吳海英的道京演繹的惟妙惟肖,讓觀眾們非常欣慰。
『미녀 공심이』도 마찬가지다. 극의 주인공 공심은 얼굴도 예쁘고 몸매도 좋고 심지어 두뇌까지 우월한 언니에 치여 항상 비교의 대상이 되거나 희생양이 돼야 했던 평범한 소녀다. 공심은 주유소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던 중 억울하게 폭행을 당했다. 이때 가족은 폭행자가 언니 공미의 회사 사장의 부인이라는 이유로 공심에게 참을 것을 요구한다. 언니의 사정에 고소를 포기한 공심. 이를 알게 된 남자 주인공 단태(남궁민 분)은 공심을 몰래 돕는다. 특히 단테는 점점 공심의 사랑스럽고 선한 매력에 빠져든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단태 때문에 시청자들은 때때로 짠하지만 귀엽고 사랑스러운 공심의 매력에 녹아들고 있다.
《美女孔心》也是如此。劇中的主人公孔心因為不如臉蛋漂亮,身材好甚至大腦優越的姐姐,而一直被比較,成為犧牲品。孔心在加油站做兼職時候無辜遭遇暴力。這時家人以施暴者是姐姐孔美公司的社長夫人為由,要求孔心忍耐。於是因為姐姐而放棄起訴。知道真相的男主人公端泰(南宮民)暗自幫助孔心。逐漸深陷孔心的可愛,善良的魅力中。因為端泰,觀眾們深陷有時雖然可憐,卻很可愛的孔心的魅力中。
단태를 연기하는 남궁민은 『미녀공심이』 첫방송에 앞서 진행된 제작발표회에서 「연기자 선배로서 파트너로서 민아 씨가 가장 사랑스러운 사람으로 보일 수 있도록 그렇게 하고 싶다」고 강조한 바 있다. 남궁민은 자신의 공언대로 민아가 연기하는 공심을 사랑스럽게 만들고 있다.
飾演端泰的南宮民在《美女孔心》首播前進行的記者發表會上強調:「作為前輩,想要努力讓敏雅塑造最可愛的人物」。正如南宮民自己公開講的,讓敏雅所演繹的孔心變得更加可愛。
이처럼 최근 흥하는 드라마에서는 예쁜 친구에 비해 평범하다는 이유로, 언니에 비해 조금 『덜』 예쁘다는 이유로 상처를 안아야 했던 여자 주인공들이 깊은 공감을 이끌며 사랑받고 있는데, 이런 캐릭터들이 더 사랑스럽게 보여지는 건 『또오해영』의 박도경과 『미녀공심이』의 안단태같은 남자주인공의 역할도 크다. 특히 에릭와 남궁민은 달콤한 눈빛과 무심한 듯 배려 깊은 대사로 보는 이들을 심쿵하게 만들고 있기도 하다.
就這樣,最近興起的電視劇中比起漂亮的朋友,以平凡的理由,因沒有姐姐漂亮而受到傷害的女主人公們,引起深深共鳴,而備受喜愛的同事,讓這些人物更加可愛的是因為有著像《又,吳海英》裡的樸道京和《美女孔心》裡的安端泰的男主人公。尤其ERIC(文晸赫)和南宮民通過甜蜜的眼神和看似無心卻充滿關懷的臺詞,讓觀眾們心動不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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