쌈디는 2018년 Me no jay park 이라는 노래를 발표하며
aomg 공동사장직에서 사임하겠다는 의사를 밝힘
가사와 노래때문에 불화설도 돌고 쌈디가 aomg를 나간다 말이 많았음
이후 쌈디가 곧 가사대로 사임하고 대표직에서 내려오고 대신 dj펌킨이 공동사장직에 올라가는데
사내에서 대표이사 취임식 행사를 하는게 인스타에 올라옴
DJ 펌킨 (김수혁) 대표이사 취임식
사회 : 코드쿤스트, 우원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축사 : 전 사장 사이먼 도미닉
축가 : 전 사장 사이먼 도미닉 <Me no jay park>
피아노 : 그레이
Me no jay park 부르는 전 사장을 훈훈하게 바라보고 있는 현사장1
전 사장을 훈훈하게 바라보고 있는 현사장2
두번째 축가 부르는 직원들 (후디, 엘로)
노래 제목 : 약속해
가사ㅋㅋㅋㅋㅋㅋㅋㅋ
두번째 축가 부르는 직원들을 훈훈하게 지켜보는 전사장과 현사장2
현사장1의 축하공연 비보잉
현사장1과 현사장2의 커팅식
맛있는 식사로 마무리
참고로 쌈디는 지금도 aomg 아티스트로 소속되어 있고 aomg 새멤버뽑는 예능도 같이하고 올해도 놀면뭐하니에서 aomg 멤버들과 함께 공연하며 잘 지내는중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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