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중기부터 소지섭까지, '잘생김' 오빠들이 온다. "'프로듀사' 김수현 갔다고 울지마라, 더 멋진 오빠들이 온다!" 보기만 해도 안구가 정화된다는 '남신' 배우들이 대거 출격을 예고해, 여성팬들의 마음을 '심쿵'하게 만들고 있다.
從宋仲基到蘇志燮,「高顏值」歐巴們來啦!「不要因為金秀賢《製作人》結束而哭,更帥的歐巴們來了!」只是看看就能淨化眼球的「男神」演員們將大舉出擊,令女粉絲的小心臟砰砰直跳。
먼저, 명실상부 '사극 킹' 장혁이 KBS 사극으로 돌아온다. 현재의 '사극 킹' 장혁은 2010년 KBS '추노'로부터 시작 됐다. 그는 연기력을 인정 받아 대상을 탔으며, 이후 '뿌리깊은 나무', '빛나거나 미치거나'를 연이어 흥행시키며 현재의 자리에 올라섰다.
首先,名副其實的「史劇王」張赫以KBS史劇回歸。現在的「史劇王」張赫是以2010年KBS的《推奴》出發的。他的演技得到認證獲得了大獎,此後接連出演《樹大根深》、《輝煌或瘋狂》,一步步走上現在的位置。
그런 장혁이 오랜만에 KBS 사극 작품, '장사의 신-객주 2015'로 돌아온다. '객주-2015'는 역사소설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폐문한 천가객주의 후계자 천봉삼이 시장의 여리꾼으로 시작해 상단의 행수와 대 객주를 거쳐 거상으로 성공하는 이야기를 그려낸 작품이다. 주인공 천봉삼 역을 맡은 장혁은 이전보다 더 남성스러워진,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객주-2015'는 오는 9월 수목드라마로 방송된다.
這樣的張赫再次參演KBS歷史劇,以《生意之神—客主2015》回歸。《客主-2015》是以歷史小說為原作創作的作品,描述已關門的千家客棧傳人千奉三,如何從市場上的弱者變成數一數二的大客棧,自己也成為巨商的成功故事。飾演主人公千奉三的張赫與之前相比更有男人味,因展現新形象而受到大家矚目。《客主-2015》將在9月作為水木電視劇播出。
소지섭은 KBS2 새 월화드라마 '오 마이 갓'에 출연을 결정했다. '오 마이 갓'은 어린 시절 인연을 지닌 두 남녀가 성인이 된 후 다시 만나 다이어트에 도전하며 사랑과 건강을 찾는 내용을 담은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SBS '주군의 태양'으로 '로코남'에 등극한 소지섭이 2년만에 선택한 작품인데다가, 여신 신민아와 호흡을 맞춰 '극강 비주얼 로코' 탄생을 기대케 하고 있다.
蘇志燮決定出演KBS2的新月火電視劇《Oh My God》。《Oh My God》是講述青梅竹馬的兩男女成人後再次相遇戰勝肥胖,追尋愛情與健康的愛情喜劇。以SBS《主君的太陽》而登頂「都市男」的蘇志燮時隔兩年選擇的作品,同時與女主角申敏兒氣場配合,期待誕生「最強外貌」。
내년 상반기에도 남신들의 귀환이 계속 된다. 송중기, 송승헌, 박해진이 내년 상반기 방송을 목표로 사전제작에 돌입한 작품에 출연하는 것.
明年上半年男神們也將持續回歸。宋仲基、宋承憲、樸海鎮也將參演以明年上半年播出為目標進行事前製作的作品。
먼저 지난 5월 전역한 송중기는 KBS2 '태양의 후예'(김은숙 김원석 극본, 이응복 연출)를 복귀작으로 선택했다. 히트메이커 김은숙 작가의 작품인데다가, 송중기가 '성균관 스캔들',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남자' 등 KBS 드라마와 케미스트리가 좋기 때문에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더욱이 송중기의 상대 여배우는 송혜교로, 비주얼 커플의 호흡도 기대를 모은다.
首先是5月轉業的宋仲基選擇了KBS2《太陽的後裔》(金恩淑、金元錫劇本,李應福導演)回歸。熱點製造機金恩淑編劇的作品,再加上由於宋仲基與《成均館緋聞》《善良男人》等KBS電視劇的化學反應很好,期待值很高。更重要的是宋仲基的對手女演員是宋慧喬,視覺情侶的配合也令人期待。
최근 중국배우 유역비와 열애를 인정한 한류배우 송승헌은 SBS 드라마 '사임당, 더 허스토리' 출연을 확정 했다. 그는 극 중 사임당 역의 이영애와 운명적인 사랑을 펼칠 예정. 한류스타인 송승헌과 이영애의 만남 또한 운명적이다. 두사람이 또 한 번 한국을 넘어 아시아를 제패하는 신화를 쓸지 이목이 집중된다.
最近與中國演員劉亦菲確認戀情的韓流演員宋承憲確認出演SBS電視劇《師任堂,The Herstory》。他在劇中將與扮演師任堂的李英愛展開命運般的愛情。韓流明星宋承憲和李英愛的相遇也是命運般的,兩人是否又將超越韓國、創造制霸亞洲的神話吸引了關注。
박해진은 인기 웹툰을 드라마화한 tvN '치즈 인 더 트랩'에 유정 역으로 출연한다. 유정은 대학교 킹카이자 부잣집 아들이지만, 마음을 알 수 없는 미스터리한 인물. 훈훈한 외모와 연기력을 겸비한 박해진은 유정 역 캐스팅 1순위였다. 그가 출연을 결정하자, 제작진도 환호 했을 정도로 드라마에 대한 기대감이 매우 높아졌다. 박해진은 이윤정 PD와 자주 회의를 하면서, 좋은 연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100% 사전 제작되는 '태양의 후예, '사임당'과 달리, '치즈 인 더 트랩'은 80% 사전 제작 돼 시청자와 만날 예정이다.
樸海鎮決定在由人氣Webtoon連載漫畫改編的tvN《奶酪陷阱》飾演劉正一角。劉正雖然是學校的人氣王也是富二代,卻是無法確認真心的神秘人物。溫暖的外貌和演技兼備的樸海鎮是劉正一角設定的不二選擇。他決定參演時達到了製作團隊集體歡呼的程度,提高了對該劇的期待值。與100%事前製作的《太陽的後裔》、《師任堂》不同,《奶酪陷阱》將80%事前製作後與觀眾見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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