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목극 대전] 『단 하나의 사랑』, 『봄밤』 눌렀다
【水木劇大戰】」丹，唯一的愛」，」春夜」都讓人很驚喜
昨天KBS與MBC的新一檔水木劇在同一天開播，這次『水木劇大戰』的結果如何呢？一起來看看吧~
수목드라마 대전의 승자는 『단, 하나의 사랑』이었다.
昨晚水木劇大戰的優勝者是『丹，唯一的愛』。
23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KBS 2TV 새 수목드라마 『단, 하나의 사랑』은 1회가 7.3%, 2회가 9.2%를 기록했다. 전작인 『닥터 프리즈너』 1·2회가 기록한 8.4%·9.8% 보다 낮은 수치이지만, 같은 날 방송된 드라마 중 가장 높은 시청률을 보이면서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23號收視率調查局尼爾森韓國發布了昨天在KBS 2TV新上映的水木劇『丹，唯一的愛』的收視率。『丹，唯一的愛』第一集的收視率為7.3%，第二集的收視率為9.2%。比起前一部『囚犯醫生』第一二集的8.4%和9.8%要低一點點，但是在同一天播放的電視劇中是收視率最高的，也算是順利起飛啦。
같은 날 한 시간 앞당긴 오후 9시에 방영된 MBC 새 수목드라마 『봄밤』은 1회가 3.9%, 2회가 6.0%를 기록해 수목드라마 2위에 올랐다. SBS 『절대그이』는 5회 2.6%, 6회 3.0%으로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3.5%보다 소폭 하락했다.
同一天，早一個小時，即在晚上9點播出的MBC新一檔水木劇『春夜』的收視率，第一集是3.9%，第二集是6.0%，排水木劇的第二位。SBS的『絕對男友』的第五集收視率為2.6%，第六集為3.0%。與起上一集3.5%的收視率相比，小幅下降。
지상파 3사는 각기 다른 로맨스를 내세워 시청자 저격에 나섰다. 특히 MBC는 안판석 PD와 배우 한지민·정해인이 의기투합한 『봄밤』으로 9시 시간대 드라마 편성에 처음 도전했다. 하지만 신혜선과 김명수의 판타지 로맨스를 그린 『단 하나의 사랑』보다 낮은 시청률을 보이면서, 첫 방송에선 별다른 효과를 거두지 못했다.
韓國三大臺都推出各自的浪漫愛情劇，收穫了不少觀眾的喜愛。特別是MBC的安畔錫PD攜手演員韓志旼，丁海寅傾力製作的『春夜』，第一次挑戰在9點這時段開播的新編制。但與申惠善和金明洙攜手主演的夢幻浪漫愛情劇『丹，唯一的愛』相比，收視率還是稍微低一些，在初次放映中沒有收穫很好的效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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