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君主假面的主人》ost4|Kei《星與日》.MP3

《君主—假面的主人》OST4《星與日》由女團Lovelyz成員Kei演唱，《星與日》曾在該劇首播時在市井街道場面中作為背景音樂播出，該曲歌詞正如歌曲題目給人的感受到一樣，把相愛卻不能在一起的兩人的命運比喻為「星星與太陽」，加上深情的旋律，使那份情誼顯得更為形象。

作曲 : 전창엽/윤진효
作詞 : 윤진효/전창엽
編曲 : 윤진효
piano: 류은정
guitar: 신빈
drum: 강수호

bass: 박순철
string: RB INJ(알비인제이)
string arranged: 임
mixing : 김상필(JCY Music Studio)
mastering: 도정회 (SoundMAX)
별 과 해는 결코 만날수가 없어요
星星和太陽絕對不能夠相見
같은시간 같은공간 늘 항상 그 자리인데
同一時間 同一空間 總是一直在那個地方
우린 낮과 밤처럼, 마치 물과 불처럼
就像我們的白天和黑夜一樣 就好像水和火一樣
끝내 함께 할수 없어서
到最後還是無法在一起
속이 타들어가고 맘에 멍이들어도
就算內心焦灼 傷痕累累
또 다시 그댈 부르네요
也要再次呼喚你
그대를 원하고 원하다 보면
想擁有你 想著想著
애타게 기도하면 볼 수가 있을까요
如果苦苦祈禱的話 你是否能看見呢
오늘도 흔들리는 이 내마음 어찌해야 하나요
就算是今天 也在動搖的這顆心 該如何是好
갈곳을 잃었네요
我迷失了去處
잠못드는 밤 밤 밤, 사무치는 맘 맘 맘
不眠的夜 刻骨的心
슬픈오늘 밤 밤 밤 , 부서지는 맘 맘 맘
悲傷的夜 破碎的心
슬픈표정으로 늘 그 자리에 있네요
悲傷的表情 總是在哪個位置
같은생각 같은눈빛 다 내것인 것 같은데
同樣的想法 同樣的眼神 好像都是我的
우린 함께 있어도 외롭기만하죠
我們即使在一起 也只有孤獨相伴
한 겨울의 가지처럼
就像是同一個冬天的樹枝一樣
늘 메말라있고 너무 앙상하여서
一直乾枯 光禿禿的
안아줄 힘이 없나봐요
看來沒有了擁抱的力量
그대를 원하고 원하다 보면
想擁有你 想著想著
애타게 기도하면 볼 수가 있을까요
如果苦苦祈禱的話 你是否能看見呢
오늘도 흔들리는 이 내마음 어찌해야 하나요
就算是今天 也在動搖的這顆心 該如何是好
갈곳을 잃었네요
我迷失了去處
내 마음 그리움들 가득채워 하늘에 기도하면 볼 수가 있을까요
我的心中充滿了思念 如果向上帝祈禱 你是否能看到呢
사랑하는 사람에게 사랑받는일이 이리도 힘든가요
對於愛的人而言 接受愛是如此困難
아무것도 가질욕심 없는 나에요
我沒有了擁有任何事物的欲望
작은소원 그대하나 들어주세요 내 삶에
在我生命中有一個小小的願望 那就是你 接受吧
그대를 원하고 원하다 보면
想擁有你 想著想著
애타게 기도하면 볼 수가 있을까요
如果苦苦祈禱的話 你是否能看見呢
오늘도 흔들리는 이 내마음 어찌해야 하나요
就算是今天 也在動搖的這顆心 該如何是好
갈곳을 잃었네요
我迷失了去處
내 마음 그리움들 가득채워 하늘에 기도하면 볼 수가 있을까요
我的心中充滿了思念 如果向上帝祈禱 你是否能看到呢
사랑하는 사람에게 사랑받는일이 이리도 힘든가요
對於愛的人而言 接受愛是如此困難
잠못드는 밤 밤 밤, 사무치는 맘 맘 맘
不眠的夜 刻骨的心
슬픈오늘 밤 밤 밤 , 부서지는 맘 맘 맘
悲傷的夜 破碎的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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