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以宛如洋娃娃般的顏值和身材在出道後獲得巨大人氣，被稱為「啦啦隊3隊長」的安智賢日前再次被傳出和為紐約揚基隊效力的樸孝俊交往的消息。這是怎麼一回事呢？下面我們一起來看看吧。
'치어리더 3대장' 안지현(23)이 미국 메이저리그 뉴욕 양키스 소속의 박효준(26) 선수와 열애설이 불거졌다.
「啦啦隊3隊長」安智賢（23）和美國職業棒球大聯盟的紐約揚基隊所屬的選手樸孝俊（26）傳出了戀愛緋聞。
안지현과 박효준의 열애설은 그녀가 미국 뉴욕으로 휴가를 떠났다는 소식과 함께 불거지기 시작했다.
安智賢和樸孝俊的戀愛緋聞是隨著她前往美國紐約休假的消息傳出的。
이미 두 사람은 과거 인스타그램에 '호이호이'와 '혀니혀니'라는 단어를 남겼다가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다.
兩人在過去曾在INS上留下「hoyhoy」和「hyeonihyeoni」這樣的話語而被傳出交往。
뉴욕 양키스 메이저리그에서 뛰고 있는 박효준의 별명은 '호이'다.
在美國職棒大聯盟紐約揚基隊效力的樸孝俊的暱稱就是「hoy」。
실제 인스타그램 계정명이 'hoy__park'일 정도로 '호이'는 박효준이 오랫동안 써온 별명.
實際上，樸孝俊的INS帳號名甚至就是「hoy__park」，是他長久以來所用的別稱。
이 별명을 안지현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게재했고, 박효준 또한 '혀니혀니'라는 안지현 이름의 끝 '현'자를 딴 듯한 애칭을 달면서 열애설이 불거졌었다.
這以別稱被安智賢寫在了她的INS上，樸孝俊又po出了似乎是取自安智賢的「賢（hyeon）」這個字的「hyeonihyeoni」的愛稱，由此引發了戀愛緋聞。
또한 박효준은 안지현이 인스타그램 라이브를 진행할 때마다 접속해 관심을 표현한 것으로도 알려졌다.
而且，據說樸孝俊在安智賢進行INSLIVE時都會上線，表現得很關注。
여기에 안지현이 여름휴가를 미국 뉴욕으로 떠나면서 팬들 사이에서 또 한 번 두 사람의 열애설이 돌기 시작한 것이다.
因此，隨著安智賢到美國紐約過暑假，粉絲們之間又傳起了他們倆在交往的說法了。
이에 안지현이 속한 'HS컴'은 "두 사람의 열애설은 이미 알고 있다. 하지만 사생활이기 때문에 별다른 확인을 하지 않았었다"라고 설명했다.
對此，安智賢所屬的「HS COME」表示：「已經知道兩人的戀愛緋聞了。但是因為這是他們的私生活，所以不會另行確認」。
열애설에 대해 확인해줄 수 있냐는 물음에 HS컴 측은 "안지현은 현재 뉴욕으로 휴가를 떠난 상태이기 때문에 오는 10일 이후에 확인할 수 있다"고 답변했다.
面對是否能夠確認他們是否真的在交往，HS COME表示：「安智賢現在在紐約度假，所以在10日之後才能進行確認」。
한편 치어리더 안지현은 현재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프로농구 서울 SK 나이츠 등의 응원단으로 활동하고 있다.
一方面，啦啦隊隊長安智賢現在為職業棒球樂天巨人隊，職業籃球首爾SK騎士等的助威團效力。
바비 인형 같은 비주얼과 피지컬로 데뷔 이후 큰 인기를 얻으며 '치어리더 3대장'이라는 애칭을 얻게 됐다.
安智賢以宛如洋娃娃般的顏值和身材在出道後獲得巨大人氣，被稱為「啦啦隊3隊長」。
박효준은 지난 2013년 제68회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에서 맹활약한 뒤 2014년 뉴욕 양키스에 입단했다.
樸孝俊在2013年第68屆青龍旗全國高校棒球選手權大會中十分活躍，之後在2014年加入了紐約揚基隊。
당시 계약금 116만 달러를 받고 뉴욕 양키스에 입단한 박효준은 현재 산하 마이너리그인 '트렌턴 선더 AA'에서 활약 중이다.
當時以籤約金額116萬美金進入紐約揚基隊的樸孝俊現在正在下屬小聯盟「特倫頓桑德AA」中活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