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年前韓風烈，尤《藍色生死戀》主角間錯位的命運，糾葛的感情，奠定了整部劇的悲情基調，為早期韓劇的代表作。宋承憲、宋慧喬、元斌、韓彩英及韓娜娜等主演。
《藍色生死戀》在KBS 2TV收視率為42.3%，穩坐韓國2000年電視劇冠軍。接著在亞洲地區播放，幾乎街知巷聞，無人不追。
劇情之悲賺足了觀眾熱淚，由韓國歌手鄭日英演唱的主題曲《祈禱》經久不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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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나를 떠나려는 그대 맘이 힘든 나를 위해서
想要離開我的你的心 是因為我而辛苦嗎
그런 이유인가요
是這個理由嗎
하루만큼만 붙잡아도
就一天左右遠離我
괜챦아요 그대 어디 있어도 사랑인걸 믿어요
沒關係 因為我相信 無論你在哪裡都愛著我
그때 난 미처 몰랐죠
那時候我還沒來得及發覺
나를 보던 그대 눈빛
望著我的你的目光
차가운 그대 어깨조차도 안아줄
沒能擁抱孤寂的你的肩膀
수 없었던 내가 싫었죠 워
我討厭那時的我 喔~
언제까지 슬픈 운명 우릴 갈라놓아도
無論這悲慘的命運 把我們分開到什麼時候
또다시 그대 맘을 울리지는 않을거예요
再也不會讓你流淚
어떤 것도 나의 그댈 대신할 수 없기에
因為什麼都無法代替我的你
이제는 그대보다 소중한 건 내게 없단 걸 아나요
現在再也沒有擁有比你更珍貴的 你知道嗎
나를 보며 웃는 그대 그 미소가 내게
望著我微笑的你的笑容 對我來說
너무나 벅찬 그런 행복인걸요
是莫大的幸福
더 가까이 기대 와도 괜챦아요
再近一些倚靠我也 沒關係
그대 숨결 느끼는 지금 이순간처럼
感受著你的氣息的 現在這瞬間一樣
그때 난 미처 몰랐죠 나를
那時候我還沒來得及發覺
보던 그대 눈빛
望著我的你的目光
차가운 그대 어깨조차도 안아줄 수
沒能擁抱孤寂的你的肩膀
없었던 내가 싫었죠 워
我討厭那時的我 喔~
언제까지 슬픈 운명 우릴 갈라놓아도
無論這悲慘的命運把我們分開到什麼時候
또 다시 그대 맘을 울리지는 않을거예요
再也不會讓你流淚
어떤 것도 나의 그댈 대신할 수 없기에
因為什麼都無法代替我的你
이제는 그대보다 소중한 건 내게 없단 걸 아나요
現在再也沒有擁有比你更珍貴的 你知道嗎
언제까지나 여기 있어요
無論什麼時候 都會在這裡
작은 손길 닿는 곳에
在你觸手可及的地方
그대 사랑이 나를 불렀죠 그대 곁으로 워
你的愛讓我到你的身邊 喔~
언제까지 슬픈 운명 우릴 갈라놓아도
無論這悲慘的命運把我們分開到什麼時候
또 다시 그대 맘을 울리지는 않을거예요
再也不會讓你流淚
어떤 것도 나의 그댈 대신할 수 없기에
因為什麼都無法代替我的你
이제는 그대보다 소중한 건 내게 없단
現在再也沒有擁有比你更珍貴的了
걸 라라리리 라 우
啦啦哩哩 啦 喔~
除了鄭日英還有宋承憲現場演唱版本
插曲《理由》也不錯，看著畫面都是回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