那個練習生韓瑞希你們還記得吧？最近她又捲入了女權主義商業化的爭論。來看篇韓媒報導。
'빅뱅 탑과 대마초' 한서희, 페미니즘 상업화 논란 '일파만파'
「Bigbang的TOP和大麻」，韓瑞希，女權主義掀起軒然大波
그룹 빅뱅 탑과 대마초를 흡연, 물의를 일으킨 연습생 한서희가 페미니즘 상업화 논란에 휩싸였다.
與組合Bigbang成員TOP共同吸食大麻引起眾議的練習生韓瑞希，捲入了女權主義商業化的爭論。
한서희는 오늘(20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종전 불거진 '페미니스트 상업화 논란'에 대해 해명하는 글을 게재했다.
韓瑞希20日下午在自己的Instagram上上傳了一篇解釋"女權主義者商業化爭議"的帖子。
해당 글에서 그는 "며칠 전에 모금 계좌를 열어서 후원을 받는다고 인스타그램에 올렸던 것이 논란이 됐었는데요. 제가 너무 즉흥적이었고 또 경솔했던 것 같습니다"라며 "그래서 이제부터는 유튜브 스트리밍으로 찾아뵈려고 합니다. 23일 목요일 저녁 9시에 유튜브 스티리밍에서 봬요"라고 말했다.
她在帖子中寫道:"幾天前，我在instagram上上傳申請募集捐款的文章引起了很多爭議呢，我覺得自己太過於即興和草率" ，「因此從現在起我想通過Youtube頻道與大家溝通。23日星期四晚上9點，在youtube頻道見哦。"
자칭 페미니스트로서 트랜스젠더에 대한 생각을 밝혀 논란에 휩싸였던 한서희는 최근 자신의 SNS에 회사와 갈등을 털어놓았고, 이에 네티즌들은 한서희에게 신규 브랜드 사업을 제안하는 댓글을 남겼다.
自稱是女權主義者在自己的SNS上吐露對變性人的看法而引起爭議的韓瑞希，最近在自己的SNS上表示了與公司的矛盾，對此，網友們紛紛留言建議韓瑞希發展新品牌事業。
그런 가운데 일부 팬들이 신규 브랜드 사업을 하는 게 어떠냐고 제안하자 한서희는 "초반에 페미니즘 관련 문구가 들어간 의류를 만들고 이후에는 직접 옷을 디자인해서 팔고 싶다"면서 "브랜드를 만들려면 최소 몇억이 필요한데 부모님에게 용돈 받는 입장에서 그만한 돈이 없다"고 답했다.
看到韓瑞希的文章後，一些粉絲建議說:"做新品牌的生意怎麼樣?"，韓瑞希回答道「早期想製作加入有關女權主義字樣的衣服，之後再親自設計衣服販賣。「並表示做品牌最少要幾億韓元，現在還處於向父母要零用錢的狀態，沒有那麼多錢。
이후 한서희는 SNS에서 쇼핑몰 후원비용을 모금을 시작했다. 한서희는 자신의 계좌번호가 담긴 사진을 공개하며 "몇 달 전부터 신규 브랜드 사업을 고심해왔다"며 "어느 정도 후원액이 모이면 신규 브랜드 사업을 시작할 예정이니 도움 주시면 감사하다"고 말했다.
之後韓瑞希開始在SNS上募集賣場贊助費。 韓瑞希公開了自己銀行帳號的照片,並表示"從幾個月前開始就在考慮創辦新品牌事業","贊助費募集到某種程度的話,準備開始新品牌生意,能獲得幫助的話，我會非常感謝"。
그러나 모금은 금세 중단됐다. 기부금품법 제4조 3항은 집행유예를 선고받고 그 유예기간 중에 있는 자의 경우 기부금품의 모집 등록을 금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한서희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 기소된 뒤 지난 9월 고등법원에서 징역 3년에 집행유예 4년, 120시간의 약물치료 강의, 87만 원의 추징금을 선고받은 바 있다.
但不一會兒就中斷了募捐活動。因為根據《捐獻物法》第4條第3項規定,被判緩刑的人在緩刑期間禁止募集捐款。韓瑞希因涉嫌違反毒品類管理相關法律而被拘留起訴後，於今年9月被判處有期徒刑3年,緩期4年執行，並被判需接受120小時的藥物治療，處以87萬韓元的罰款。
이에 한서희는 관련 법 내용과 함께 "모금한 돈 다시 돌려드리겠다. 용돈 모아서 신규 브랜드 사업 시작해보겠다"며 "4만 원을 입금한 한 분 빼고는 후원 금액을 다 돌려줬다. 성급하게 일을 진행했는데 불편함을 느꼈다면 죄송하다. 다시는 모금 같은 거 절대 하지 않겠다"라고 고개를 숙였다.
對此,韓瑞希表示將依據相關法律返還募集的錢，另外會靠攢零錢嘗試開新品牌事業,並說道"除去一位匯入4萬韓元的人，我將全額退還贊助金。我冒然發起的這個活動，如果使您感到不舒服，很抱歉。絕不會再發起類似捐款的活動。"
한편, 지난 18일 한서희는 "이러니까 다른 회사 가고 싶다는 거지...뭘 내가 잘려"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자신의 소속사 관계자와 나눈 문자 내용을 공개하기도 했다.
另外，本月18日,韓瑞希寫道:"就因為這樣才想去別的公司的....好吧，我走「，並公開了自己與所屬公司相關人士的信息內容。
好吧，真是一波未平一波又起，你們怎麼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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