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방송된 KBS 2TV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이하 '안녕하세요')에는 파충류 먹이가 되는 밀웜, 전갈, 사슴벌레 유충 등을 먹는 독특한 식성의 친구가 고민이라는 고민 주인공이 등장했다.
在15日播放的KBS 2TV《大國民脫口秀 你好》中,因朋友有吃蛾子幼蟲、蠍子、天牛等爬行類動物的食物的特殊喜好而煩惱的主人公登場了。
고민 주인공은 "이제 대학교가 개강하면서 다시 함께 자취생활을 해야 하는데 고민"이라고호소했다.
煩惱主人公訴苦說「現在大學馬上就要開學了,又要和喜好吃昆蟲的朋友一起生活,十分苦惱」。
벌레를 먹는 남성은 뱀, 도마뱀 등 파충류를 키우며 파충류 먹이를 함께 먹게 됐다. 이 남성은 "도마뱀들이 (벌레를) 되게 맛있게 먹는다. 그래서 호기심에 먹게 됐다"고 설명했다.
吃昆蟲的男子因為飼養蛇、蜥蜴等爬行動物,就吃起了爬行動物愛吃的小昆蟲。他解釋道:「蜥蜴吃蟲子吃得很香,我因為好奇也就開始吃了。」
그는 "밀웜은 고소하고 짭짤하고, 전갈은 새우 대가리 맛이 나며, 사슴벌레 유충은 달다. 슈퍼 밀웜은 질기고 몇 번 씹어도 죽지 않아 맛이 없다"고 털어놔 좌중을 충격에 빠트렸다.
這名男子評價各種昆蟲的味道說:「蛾子的幼蟲很香,還有點鹹;蠍子有蝦頭的味道;天牛的幼蟲是甜的;大號的蛾子幼蟲沒什麼味道,而且很有韌性,嚼好幾下都不死。」他的表述令現場嘉賓和觀眾深受衝擊。
이 남성은 "지금 애완동물 관련 학과에 재학 중이다. 나중에 파충류 사육사를 하고 싶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這名男子現在正在攻讀和寵物相關的專業,未來夢想成為一名爬行動物飼養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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