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느끼는 카바레의 왕제비
정사장
쿵짝 쿵짝!!!!!!
현란한 조명아래 은은한 섹스폰이 울려 퍼지는 영등포의 밤!!!!!1
오늘은 정사장으로 부터 연락이 와서 금마차카바레에서 만나기로 했다.
난 39살의 제비다. 일명 이부장이라고 불린다. 181센티키에 운동으로 다져진
몸매에 80키로의 빵빵한 몸이다.
현재는 영등포에서 알아주는 왕제비중 하나다.
정사장은 50대의 한물간 제비라고나 할까?
요번에 물은 여자를 등치기 위해 나의 도움을 바라고 있다.
오여사라는 50대 아줌마데.... 서초동에서 좀 사는 것 같다나 뭐라나....
그런데 진짠지 가짠지 사촌 동생이라는 년이 초를 친다는 것이다.
오늘 나보고 사촌동생인 한여사라는 년을 맡아서 보내 버리라는 것이다.
정사장은 옛날엔 한가닥 했지만, 지금은 홀아비로 근근히 무도장에서 하루를 때우는
퇴물 제비가 된것이었다.
카바레에서의 제비는 말그대로 없서서는 안되는 악어와 악어새의 관계다.
물론 나는 일주일 한번 이상을 같은 카바레는 안가는게 철칙이다.
물론 웨이타 팁도 후하게 주는 편이고, 건설회사에 다니는 회사원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풋내기 웨이타는 내가 제빈줄도 모른다.
아무리 못생기고, 구두닦기를 해도 아무리 돈이 많고 잘생겨도,
카바레에서는 춤을 못추면 병신이요, 잘추면 황제 대접을 받는다.
오여사와 한여사와 정사장 그리고 나 이부장이 드디어 만나서 금마차 카바레에서
춤을 추게 되었다.
오여사는 과부로 돈은 전남편이 남겨준게 여유있게 사는데 불편함은 없는것
같았다.
그런데 문제의 한여사는 금발로 머리를 염색하고, 섹시하게 보일려고 했는지
털코트에 쫙 붙는 실크티에 온갖 악세사리로 치장을 했다.
생긴것은 쪼그만 키에 깡말라서 정말 맛없게 생긴 년이었다.
말하는 것도 교양이 없는게 꼭 시골 졸부 와이프라고 보면 된다.
내 타입은 아니지만 어쪄랴?
정사장을 위해서라면
"한잔하시고 저랑 한곡하시죠? 하하하"
점쟌하게 한마디 하고 손을 내밀었다.
'씨발년 나 같은 킹카 만난게 좋은지 연신 호호 거리더니 금방 일어선다'
쿵짝 쿵짝!!!1
난 춤을 잘추던 못추던 씨발년 한여사가 흐르는 데로 리드를 했다.
음악이 3곡정도 끝날때 쯤 작업이 들어갔다. 물론 그전에도 쓸쩍 슬쩍
춤추면서 가슴부근과 보지둔덕을 건드려 주었지만....
"한여사님은 아직 처녀 같은 피부를 가지고 있어요?'
"호호호, 놀리지마세요 이부장님!"
씨발년 무슨 처녀는 처녀야! 개보지지.
하지만 어쩌랴 그래야지만 사는게 내운명인걸. 허허허
본격적으로 음악에 흐름을 타고 몸을 비비기 시작했다.
터닝하면서 슬쩍, 밀면서 확, 당기면서 뭉클....
온갖 테크닉을 쓰면서 구석으로 몰아가고 있었다.
와이셔츠는 땀으로 범벅이 되어가고, 씨발년 한여사의 상의도 땀에 젖어
젖꼭지가 두드러지기 시작했다.
난 본격적으로 작업하기 전에 입김도 불어주고, 만져도 주고 달콤한 말로
밀어을 속삭이는 간지러운 작업을 했다.
어느덧 1시간 정도를 주무르고 나니, 씨발년은 보지가 움찔움찔하고
몸이 배배 꼬이기 시작했다.
난 점쟌하게 "잠깐 쉬어다가 추죠?"
테이블로 돌아오니 정사장은 어디로 샛는지 보이지도 않았다.
같이온 오여사가 없으니 한여사는 이부장님! 이부장님! 하다가
'자~기~야~ㅇ ' 콧소리를 하며 안기기 시작했다.
'에이 씨팔 재수 없어!' 좆나게 맛없는년에게 내좆물을 주는게 아까웠지만
정사장때문에 어쩔수가 없었다.
"한여사님?" "우리 밖에 나가서 시원한 바람이나 쒤까요?"
"아니! 언니는요?"
"하하하 정사장님이 계신데 어때요! 하하하"
기분이 안나니 억지로라도 웃음으로 카버를 해야지....
우리는 나와서 바로 내차를 타고 송도로 쐈다.
"송도에 가서 회좀 먹죠?"
"안되는 데 거기는 너무 먼데..."
시발년 안되긴 뭐가 안돼냐? 여기가 동굴이냐? 안돼요~~~되요~되요~되요~
차를 몰고 송도에 와서 이어도 횟집에 들어갔다.
비싼 회 미쳤냐? 제일싼 광어줘!!!
소주 한잔 마시며, 잽싸게 회를 쓱삭 먹어치웠다.
씨발년은 꼴려서 그런지 눈치만 보고 회를 별로 안먹더라구.
내가 잽싸게 먹어버렸지!
그리고 운전못하니까 어쩌구 저쩌구 하면서 여관으로 직행!!!
좆나리 내숭까던 한여사는 막상 여관방에 들어가니까 나에게 달려들기 시작했다.
여러분도 아시죠? 먹기 싫은년 억지로 하자고 하면 더 싫은거
"후후룩 쪽~~`쪽"키스를 하고
옷을 벗겼다.
티셔츠는 올리니까 바로, 치마는 내리니까 바로, 팬티는 밑으로 확~~~
그리고 번쩍 들어서 침대에 던져버렸다. 더프하게...
난 천천히 옷을 벗고
침대에 누웠다. 그리고 티브이를 켰다.
이씨발년은 해달라고 지랄병났는데 난 느긋하게 티브이를 켜니 이년이
환장을 한다. 왜냐하면 내 대물을 보여 주어거든... 후후후
"아~~~~~~~ 참! 나 제비 맞나????????"
수년간 단련한 자지기에 안싸고 있었지, 왠만한 놈은 2-3분이면 그냥 찍~이다.
드디어 나도 발동이 걸려서 씨발년을 안게 되었다.
바로 일어나서 하는 나의 비장의 무기를 보여주기로 했다.
작은게 무게는 많이나가네....
휴~~~~~~~~~~~~~ 아무리봐도 이년은 직업적인년 같다.
일테면 이발소?????
마지막 비장의 무기를 않썼으면 내가 당할뻔 했으니....
하여간에 당분간은 정사장 사업은 지장이 없을 것이다.
나만 돈 안되는 물을 주었지만....
그래도 간만에 봉사를 받으니 좋킨 좋다.
야설이라는게 정말 힘드군요.
실제 있었던 사실에 살짝 뻥을 쳐서 썼는데도 재미가 별로 같아요
하지만 열심히 해볼겁니다. 왜 난 강인한남자니까 후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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