為什麼韓國的筷子又扁又沉?揭秘中韓筷子背後的文化內涵

2016년 때 친구와 함께 한국에 여행을 해 본 적이 있었다. 식당에서 음식을 먹었을 때 나는 괜찮지만 친구는 젓가락을 쓰는데 왜 그렇게 어렵냐고 난리였다. 그때부터 나는 한국의 젓가락은 왜 그런 모습으로 만들었는지  궁금해왔다.

2016年我曾經和朋友去過韓國旅行。在韓國餐廳吃飯的時候，我覺得沒什麼，但朋友卻一直在嚷嚷韓國的筷子為什麼那麼難用？從那兒開始，我開始好奇：韓國的筷子為什麼做成那個樣子呢？

중국인과 한국인이 식사할 때 모두 젓가락을 사용한다는 공통점이 있다. 하지만 중국의 젓가락은 둥근 데다가 나무로 만드는 반면 한국의 젓가락은 납작한 데다가 금속으로 만든다는 차이점이 있다. 인터넷에서 찾은 정보에 따르면 중국 음식은 기름기가 많아 나무젓가락으로 반찬을 집을 때 떨어지지 않게 하기 때문이다. 한국은 절인 음식이 많아서 금속으로 된 젓가락을 사용할 때 음식의 색으로 물들지 않는 데다가 편리하게 씻을 수 있다. 또한 한국인들은 주방에서 음식을 만들고 쟁반에 올려 방으로 옮겨서 식사를 하기 때문에 납작한 젓가락을 떨어지지 않는다.

中國人和韓國人吃飯都用筷子。但是中國的筷子是圓的，而且是木製的，與此不同的是，韓國的筷子是扁的，而且是用金屬做的。根據從網絡搜索的信息我們可以了解到，中國菜比較油膩，用木筷夾菜的時候不容易掉。而韓國菜以醃製為主，用金屬筷子的話不容易染色，而且容易清洗。再加上，韓國人有從廚房做好飯菜之後放到託盤上，再送到房間吃飯的習慣，用扁的筷子不容易掉。

이것을 통해서 나라의 문화가 약간의 차이라도 여러 가지 이유가 있을 수 있다. 그 이유를 잘 알아내면 그 나라의 문화도 잘 배울 수 있으리라 믿는다.

通過上面的介紹，我們可以了解到國家間細微的文化差異，原來背後是有各種各樣原因的。我相信，理解這個背後的理由，能夠更好地學習那個國家的文化。